햅틱을 며칠간 다루면서
터치스크린으로 인해 여간 불편함을 느끼는게 아니다.
그 점은 터치스크린에 대해 논할 때 다시 한번 얘기하도록 하고
오늘은 햅틱에서 내가 가장 놀랜 기능 중 하나인 "구연동화"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구연동화...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재밌는 이야기, 맛깔나고 구수한 재미의 음성, 친근감 등이 먼저 생각난다.
그러나 햅틱에서 나오는 구연동화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이것저것 좋은 거 다 갖다 붙여 놓았다.
아자자기한 동화책의 느낌. 깔끔한 비주얼, 친근감이 느껴지는 전문 성우의 음색,
또 하나는 외국어(한국어를 포함한 4개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햅틱의 기본 메뉴다.
(애니콜 기본 UI 너무 깔끔하다. ㅋㅋ)
애니콜 기능을 선택하면 나오는 메뉴 중, 구연동화를 선택하면 나온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구연동화는 3가지
"해님달님", "신데렐라", "금도끼 은도끼" 가 바로 그것이다.
해님달님을 먼저 선택해 보았다.
해님이와 달님이가 워낙 못생겨서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다.
떡을 들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시는 어머니 모습......
영어로 엄마를 덥칠려고 하는 호랑이~
3개국어 구사하는 호랑이 모습, 엄마도 3개국어 진행중...
4개국어로 해님과 달님을 꼬시는 호랭이...
2번째 이야기 신데렐라...의 첫구절...
첫화면 두번째 비주얼..
신데렐라가 가장 이쁘죠?^^
파티에 가게된 신데렐라..............
구연동화 화면은 참 깜찍하다. 내용도 원 동화내용에 충실하고 재미있다.
내 조카들한테 보여준 결과 그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신기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구연동화는 참으로 놀라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애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책자 등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에 별거 아니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애니나 책보다 다루기 쉬운게 바로 핸드폰이다.
그중에서도 볼거리를 쉽게 즐길 수 있는 햅틱의 구연동화 컨텐츠, 참 마음에 든다.
나에게 애가 있다면 (다양한 구연동화 컨텐츠가 제공될 경우) 본 기능을 통해
동화를 읽게 하고 다양한 언어로 동화를 접하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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