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를 위한 폰파우치와 쿠션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린넨과 면을 이용해서 만들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울원단으로 해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서인지 조금 따뜻한 소재가 좋을 듯 해서요.
원단 자체가 두꺼워서 바느질하는데 애좀 먹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휴대폰을 올려놓을 수 있는 쿠션도 만들었습니다.
울원단은 90cm당 약 25,000원에서 30,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굉장히 많은 파우치를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여기저기 만들어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 3가지 패턴을 구입했지요.
머플러를 만들어도 좋을 꽤나 좋은 원단입니다.
휴대폰에 달린 액세서리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게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본 파우치입니다.
참 따뜻해 보이지요?
목도리를 짜고 남은 실로 휴대폰 쿠션을 만들었어요.
만들고 싶은 사이즈로 뜨개질을한 뒤
뒷쪽에는 면이나 린넨 원단을 대고 바느질을 해줍니다.
솜구멍만 남겨두고 사방을 바느질 한 뒤 솜을 너무 두껍지 않게 채워넣어주세요.
솜을 넣은 뒤 조금 남겨두었던 솜구멍을 손바느질로 꿰메주시면 됩니다.
솜을 두껍게 넣으면 이렇게 반으로 접어지지가 않아요.
햅틱2로 DMB를 시청하거나 라디오를 들을때 이렇게 반으로 접어서 거치대로
사용해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상 햅틱2를 위한 파우치와 쿠션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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