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tic's Life

햅틱 2를 처음 만난 날~~~

2008/11/17 16:14 Posted by 문성실

햅틱 1을 잘 사용하고, 익숙할 즈음.....

햅틱 2를 나오자마자 받아 체험해 보게 되었다....

요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분들 중에서 햅틱2를 사용하고 체험한 후기들을 우르를 올리고 있는 중...^^


햅틱 2 의 공식 블로그 : http://haptic.anycall.com


처음 햅틱 1을 사용했을 때, 그 편리함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먼저 2G에서 3G로 옮기면서...

집 안에서 사용이 거의 불가능 해서 따로 전파 중계기를 설치했던 점.......

그리고 버튼에 익숙한 것을 터치로 길들여야 하는데 걸렸던~~~

버벅벅댔던 그 시간들.....ㅎㅎ


지금은 그 터치를 스타일러스 펜을 가지지 않고도 손으로 툭툭 치면서 하는 것에 익숙해졌건만....(이럴때는 손가락이 여리고 가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된다는....^^)

햅틱 1에서 2로 넘어가는 것은 상당히 익숙...

마치 구지 표현을 하자면.....

아직은 덜 여물은 아우를 키우다가.....(햅틱 1)

더 원숙하고 숙련된 형을 키우고(?) 있는 그런 기분입니다...^^...(햅틱 2)


사실 햅틱 1때부터 지금까지...

늘 전화를 받고, 걸고, 문자 정도로 안부를 묻던 일상에서.....

하루 중 상당 시간을 햅틱과 함께 하면서 달라진 나의 일상.....


전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가볍고도 보기 편한 체험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손에 들어온 햅틱 2.........


전에 사용하던 햅틱 화이트랑 달리...

처음 기종은 역시 늘 무난한 검정색.....

은근히 얼룩이 많이 묻는거 아닐까 걱정....

늘 그렇지만 습관처럼 핸드폰을 켜면...

어느새 옷깃으로 쓰~~윽 핸드폰을 닦아 주기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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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안에 햅틱 2가 들어있돠~~~

두구두구......

케이스가 넘 고급스럽잖아~~

본래 케이스나 상자 모두 받으면 버리기부터 하는데, 이건 고이 모셔 놓고 약상자로 사용할까?

아니면 악세서리를 모아두는 통으로 사용할까 고민중.....

케이스가 더 맘에 들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스를 열면....

키아~~~눈부시자노~~~

파란색....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ㅋㅋ

그 안에.....

만져달라고~~~

드러누워 있는....

잠자고 있는 공주인(왕자라고 하면 더 맞을까? ㅎㅎ) 햅틱 2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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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남편이 다운 받아 놓은 음악들.....

이건 남편이 좋아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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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은...

저 스타일러스 펜을 꼭 같이 끼워 넣어야 간지가 난다...^^

그런데 막상...

나에게 저건 장식일뿐...

난 저걸 꺼낼 틈이 없어서...

그냥 뭉툭한 손으로 거칠게 툭툭 두들긴다.....ㅋㅋ

아니..

스타일러스 펜으로 느끼는 떨림보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떨림은......

단순하게 잠자고 있는 핸드폰이 아닌...

살아있는 강아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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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화이트도 이뿐데....

이것도 이뿌네~~~~

자꾸 보니....더...^^

나중에 햅틱 2도 화이트와 블루, 핑크 기종이 나오게 될까?

한정 수량으로 팔면....

더 가치있을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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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뒷면....

박박박....

대패질을 해도 긁히지 않을것 같은 저 질감...ㅋㅋ

마치 처음 받아 들었던 케이스의 일부를 보는듯.....^^

지문이나 얼룩으로 신경 쓸 일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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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블랙을 선호하고..

그동안 사용하던 모든 핸드폰은 단 한번도 블랙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역시나 블랙 컬러는 기본적이면서도....

우~와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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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세련미.....^^

사진에서도 느껴지심뉘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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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케이스는....

전에 햅틱 1과 달리...

위에서 푹 찔러 넣는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더군요...

뭐...어떻게 해도 좋습니다...^^

그동안 핸드폰 사용하면서 이렇듯 열심히 가죽 케이스 안에 넣어본 적도 없으니깐요..

왠지 이건 꼭 케이스 안에 넣어줘야 할것 같은~~~~


그런데~~이거 전화 오고 나면....
받는 것이 상당히 번거롭긴 하다...
전화를 한 친구가 하는 말이....
왜 이렇게 늦게 받냐고~~?
그러게~~
그냥 전화 오면 바로 받던 것이...
가죽 케이스를 벗기고 나서 그리고 받아야 하니, 여간 버벅거리는게 아니다...
그러다가 전화를 못 받은 적도 많이 있었돠~~~ㅜㅜ
뭐...익숙해지면 괜찮아 지겄재~~~~^^

오늘은 단순하게 외부 디자인을 사진으로 둘러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전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열심히 해주실것 같고~~

또 무슨 내용을 올리게 될지는 저도 잘 몰라요...ㅋㅋ



이제는 핸드폰 없이는 못 사는 세상~~~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늘 나와 함께 하는 햅틱 2는....

내 일상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느낌입니다....^^

2008/11/17 16:14 2008/11/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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