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을 달고나온 햅틱을 더 햅틱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위젯기능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메뉴 누르고
기능 누르고 항목 누르고... 이제까지는 원하는 기능을 실행시키기 위해 상당히 많은 단계를 거쳐야 했었지만 햅틱UI의 핵심요소인
이 위젯을 통해 만지면 바로바로 반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WIDGET?
위젯이란 사실 작은 크기의 도구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컴퓨터가 보급된 이후 운영체제 내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GUI 컴포넌트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이르러 온라인 환경에서의 웹용 위젯들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고 이제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위젯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메모는 메모위젯으로!
햅틱2에서는 햅틱1보다 더 다양한 37개(통신서비스용 제외)의 위젯을 제공하는데요, 단순히 "위젯=즐겨찾기"가 아닌 생활에 상당히
유용한 위젯들이 대거 포진해있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메모위젯"을 통해 간단한 메모를 바탕화면에 포스트잇 붙이듯이 붙여놓을
수도 있고 세일가격이나 환율을 계산해볼 수 있는 "생활 속 계산기"라던가 금연위젯, 다이어트 위젯같은 "웰빙위젯"까지 위젯이
포괄하는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답니다.
1일을 못넘기고 종료버튼을 누를지도;;
30퍼센트 할인받으면 음..살까요 말까요;;
저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날짜와 시계위젯, 그리고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메모위젯을 상단에 배치했구요, 전화 다음으로
활용도가 높은 '게임'과 '음악 감상'을 위해 위젯을 각각 가운데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전시를 앞두고 자극이 되라고
D-DAY 위젯을 하단에 배치했고 그밖에 지하철 노선 위젯과 알람 위젯을 좌측에 배치했답니다.
강자이너표 위젯
바탕화면에는 총 15개의 위젯을 꺼낼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이드바에 존재하는 위젯들을 반드시 꺼내놔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바탕화면을 바꿔주는 위젯이나 녹음기 위젯같이 가끔 쓰게되는 위젯들은 매번 사용할때마다 꺼내야한다는 불편함이..
그리고 스마트폰이 아니다보니 위젯을 추가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지만 제공하고 있는 위젯만으로도 햅틱을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춰서 개성있고 효과적인 '나만의 위젯'을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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