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상 휴대폰 소식이 많아지고 출시될 예정인 휴대폰이 많다. 삼성은 샤이닝 폴더폰인 W570/W5700, 로모폰으로 불리웠던 W600/W6000/W6050, 서태지폰으로 불리우는 W6300, 햅틱1의 후속작 햅틱2 W550/W555, WVGA인 스마트폰 옴니아 M490등 많은 것은 준비하는 듯 하다. 이중에서 오늘은 햅틱2를 잠시나마 외형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보도록 하자.
햅틱2(SCH-W550)를 만져볼 기회가 생겼다. 햅틱1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고 워낙 많이 팔려 햅틱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나 조차도 궁금하던 차였다. 액정 비율 때문인지 예전 햅틱(SCH-W420)보다 디자인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전면에는 메탈재질과 비슷한 실버컬러를 사용하여 테두리에 사용한 메탈재질과 투톤 느낌을 줘 산뜻한 모습과 고급 스러운 느낌을 준다. 액정 비율이 옆으로 넓어짐에 따라 햅틱1에서 내장되었던 지상파DMB 안테나는 햅틱2에서 내장하지 못해 외장으로 넘어간듯 하다. 무게는 남자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지만 여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약간 무거운 편에 속한다. 두께는 햅틱과 거의 비슷하다.
삼성에서 옴니아가 어떤 식으로 출시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옴니아와의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다. 옴니아의 디자인을 보지 않았지만 프레스쪽에 알려진 사진으로 봐서는 가운데 버튼 부분만 변경된 것으도 햅틱1과 차이를 둬 심플하고 깨끗해 보였다. 햅틱1은 스피커 부분이 움푹 들어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햅틱2(W550)는 햅틱1의 스피커를 반대로 해 놓은 것 같다.
뒷면에는 햅틱1에서 내장되었던 200만화소보다 업그레이드된 500만화소급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그외에도 내장 플래쉬와 셀프 거울이 탑재되어 햅틱1보다 스펙이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카메라 햅틱1에서 뒷 커버가 스크래치에 노출된 부분을 격자 모양으로 변경해 스크래치에 강인한 모습을 보인다. 햅틱1(W420)과의 햅틱2(W550)은 옆 버튼 배열도 변경됐다. 햅틱2는 W550/W555/W5500 두 제품군으로 출시되며 알다시피 W550/W5500은 내장메모리 4기가, W555는 16기가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인데 W555부터 출시하며 9월 27일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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