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tic's Life

햅틱 화이트와 함께한 일본 도쿄 여행....^^

2008/07/24 00:54 Posted by 문성실

햅틱과 함께 했던 일본여행.....
본래 여행 이후 로밍과 관련된 그냥 저보다 더 기계치인 분들을 위한 글을 쓰려고 했으나~~~
그냥 가볍게 보고 넘어 가시라고~~
햅틱폰으로 찍은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 사진들을 올려볼까 해요~~~^^
햅틱폰으로 로밍하기 편은 다음 시간에.....~~


4박 5일, 일본 도코 여행동안 먹었던 음식들이예요....
저와 같이 갔던 언니들이 둘다 베이킹에 관심이 많아서 식사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베이킹 관련 유명한 곳, 알려진 곳들을 들러서 사진도 찍고, 또 사서 맛도 보고 그랬네요...그러고 보니, 식사때 먹었던 비용 보다 달다구리한 디저트들을 사 먹는데 더 돈을 많이 쓴듯 합니다....
일본은 그야말로 디저트의 천국이더군요....
베이킹 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 하겠떠욤....^^


그럼 사진으로 우리가 먹었던 음식들 구경해 보기.....
사실 이것 말고도 미처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먹은듯 해요...
저는 집에서는 잘 안 먹는데, 어디 나가기만 하면 늘 과식을 합니다.....ㅋㅋ
여행 내내 잠은 잘 자고....(자고 눈 뜨면 바로 아침이예요...ㅋㅋ...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잠자리 바뀌었다고 절대 뒤척이지도 않지용~~흐흐~)
잘 먹고.....(그러면서 화장실은 못 가는~~~흑흑.....그래서 부른 배를 움켜지고 댕겼지용~~흐흐~~)


제가 가지고 갔던 햅틱 화이트로 찍은 사진들을 편집해 보았답니다...
200만 화소긴 하지만, 급할때는 나름 요긴하게 촬영용으로도 괜찮아요~~
지금 보니 사진이 보정을 해서 그런대로 괜찮긴 하지만...
일단 일반 카메라도 그렇고, 또 핸드폰 카메라도 그렇고...
사진을 찍을 때는 숨고르기를 잘 하고 찍어야 하는 법칙이 있어요....ㅎㅎ
아무리 좋은 카메라, 값 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손을 떨지 말고, 숨고르기를 잘 하면서~
그리고 촛점을 되도록이면 잘 맞춰서 찍으면 어느 정도 좋은 사진들을 건질 수 있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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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감상해 보실까요~~~?
동영상도 몇개 찍어오긴 했지만, 사실 저의 불찰로 너무 허접하고 영상도 별로라서 그냥 안 올리는 것이 낫다 싶어요..
웃기게 찍는다고 쫌 망가지기도 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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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데산도에 있는 키르훼봉에서 먹었던 타르트~
저걸 다 먹었던건 아니고...
2가지만 골라서 1조각씩..
1조각이 거의 우리나라 돈으로 6,7천원 했던것 같다......
맛있어서 용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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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앙리샤르팡티에에서 사온 달다구리들~~
이것 말로 마카롱도 있었는데....
다 먹어치움...
여긴 과자의 맛 보다도 매장 공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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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앙젤리나에서 먹었던 몽블랑도 쇼콜라 몽블랑.....
그리고 너무 먹고 싶었던 시켜 먹었던~~~(그것도 나만...ㅋㅋ) 카푸치노....
저 카푸치노 한잔이 800엔....
여기는 고민하지 말고 그냥 몽블랑만 맛볼것.....ㅋㅋ
쇼콜라 몽블랑도 별로고~~
그냥 몽블랑만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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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에 있는 미드타운 내에 있는 과자점에서 구입한 것들.....
마카롱도 맛있고....
여기 마카롱은 아주 작디 작은게....
한입꺼리가 200엔이나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2000원....헉...
저기 5개가 거의 일만원...
먹어치우는건 순식간...ㅋㅋ
그리고 저기 말차 마들렌.....
저거 싸하고 찐한 맛이 내 입맛에는 맛있었다....
저거 먹고 이빨에 낀 흉한 모습도 사진을 찍었지만....ㅋㅋ 생략....
엽기사진이라 지워버렸당~~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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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미드타운이 있는 토시요로이즈카에서 먹은 케이크....
앞에 보이는 바나나 맛의 케이크의 맛이 환상이었다...
그리고 왼쪽은 지유가 오카에 있는 디저트 까페들이 모인 스위트 포레스트에서 먹었던 크레페....
저것 말고 아이스크리 와플도 먹어는데.....
그리고 오른쪽에 동글동글 도넛은 긴자에 쁘렝땅 백화점 지하에서 사람들이 하두 줄을 길게 늘어서 있길래 사서 먹어본 것인데, 다들 왜 줄을 서서 먹는지 우리 일행 3명 다 이해를 못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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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에 있는 롤야에 롤케이크.....
그리고 몽상클레르에 몽블랑과 슈....
둘다 유명하다는 쯔지구치 쉐프가 운영하는 곳인데, 여기 롤케이크도 그렇고 몽블랑과 슈도 그렇고..
진짜루 환상의 맛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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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내에 있었던 일본에서는 유명한 ABC 쿠킹 스튜디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네모 수박....
저게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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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지하에서 사서 먹은 도시락....
비교적 도시락은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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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 있는 스즈야에서 먹은 동까츠차즈케....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난 맛이 그냥 그렇드만...
같이 간 피쌤은 맛있다고 난리....
너무 짜다 싶었는데, 저렇게 뜨거운 녹차를 부어서 돈가스도 같이 넣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
나중에 먹다보면 쫌 모양새는 개밥(?) 스럽긴 한데...ㅋㅋㅋ
먹다보니 나름 끌리는맛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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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까츠차즈케를 먹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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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겐까츠에서 먹은 25겹 돈가스....
그리고 옆에 우동은 우리가 묵었던 호텔이 있었던 고탄다에 근처에 우동 집에서 먹었던 아주 저렴한...
1000엔으로 3명이 해결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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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불러서 우리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슈퍼에서 사온 음식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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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신주쿠에 있는 하나마루 우동 체인점에서 먹었던 카레세트 우동과 튀김....
카레세트가 500엔이 채 안되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던....
난 카레에도 시치미 듬뿍 뿌리고, 그리고 우동도 수란을 곁들인 냉우동을 시켰는데, 가격대비 면발도 쫄깃하고 훌륭한 맛이었다....^^
튀김까지 먹으니 배가 불뚝...
배 고프고 돈도 없고, 그러면서도 맛있는 우동집을 찾을 때는 이곳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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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있는 미도리에서 먹었던 초밥.....
3명이서 저기 가운데 세트를 2개나 시키고....
정식을 시키면 나오는 환상적인 맛의 달걀찜은 정말 언젠가는 꼭 그 방법 그대로 배우고 싶은 맛....
그리고 나서도 울트라 캡짱 큰 롤에 새우초밥에...
또 작은 새우도 모잘라 왕새우 초밥에...
과하게 시켜서 먹고, 무지 배가 불렀던 여행 첫날....^^
먹은 것에 비해 가격은 정닥하게 나온듯..
약 3명이 먹은 가격이 6000엔 정도 나왔는데,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며 2잔이나 시킨 피쌤...ㅋㅋ
그런거 감안한다면 직접 바로 만들어 주는 초밥 먹는것 치고는 저렴하게 잘 먹은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는 평일에도 기본 1시간은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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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무지무지 행복해 하는 모습...ㅋㅋ
일본 가서 나 문성실은 망가진 사진이며, 동영상을 무지 많이 찍어가지고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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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언니랑 피쌤이랑 옷 구경을 하는 동안 나는 거울 앞에서 셀카....
이미 나는 일본 곳곳에 널려 있는 국민옷(?)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니끌로와 겝에서 동생들과 동서, 아가씨에게 줄 티셔츠를 많이 구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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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리책들도 보고 싶어서 우리나라 종로서적의 규모 정도로 생각되는 신주쿠에 기노쿠니아 서점에 가서 책도 보고, 몇권 일본 가정요리책도 사가지고 왔다..
허나 그림으로만 볼 뿐....
정확히는 모르겠어서~~ㅠㅠ
주변에 일본말 잘하는 사람에게 언제 한번 궁금한것을 쫘~~악 물어보고 책대로 실행에도 옮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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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파이 유명하다는 곳에서 립파이도 사서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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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먹기도 엄청 먹고.....

그리고 다리가 퉁퉁 붓도록 빨빨 거리면서 다녔던 여행.....^^


2008/07/24 00:54 2008/07/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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