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 마이펫과 놀기를 하면 따로 네이트 접속료가 들어가는 줄 알고 이용을 안했다.
나뿐만 아니라 의외로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 많을듯 -
왜냐면 나도 모르게 무언갈 쓰다가 네이트 접속료라던지 다른 이용료가 많이나와 당황했던적이 한번씩은 있었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니란걸 알고 강아지 키우기를 해 보았다.
먼저'메뉴'-'애니콜기능'-'마이펫과놀기2'를 터치하면 된다.
이런 화면이 나오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놀 수 있다.
처음 설정할때는 물론 처음 가지고 있는 돈과 원하는 강아지 종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메뉴를 클릭하면 여러개의 그림이 나온다.
장소별, 펫의 상태, 아이템변경,테마바꾸기, 쇼핑, 초기화 등이 있다.
펫 상태를 클릭하면 지금 상태가 어떤지 며칠동안 키우고 있고 몇살인건지,
말그대로 펫의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다.
솔직히 마이펫과 놀기를 사용하면서 닌텐도로 다른 강아지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비교가 많이됐다.
일단 음성인식부터 안된다는거 -
게임전용이 아니니까 안될 수도 있지만
그 외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할때, 꼭 개줄과 배변봉투를 쇼핑해서 구입해놔야지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불편하고, 칫솔이나 브러쉬같은 경우 한번만 사면 계속 쓸 수 있는것이 아니라 한번 사용하고 나면 사라져서 매번 사야 한다는 점,
그리고 왜 그리 자꾸 배고파 하는지 ㅠ
사료값도 만만치 않다.
조금만 배고파도 매번 화나있는 상태 ;;; 대략 난감...
같이 게임을 해서 우승을 하면 상금이 나오는데 -
이걸로도 왠지 부족함을 느낀다는 ...
강아지 훈련시키는 것만 해도 별 감흥을 못 느낀다는;;
요즘 닌텐도 없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대부분 한번씩은 만져보았으리라 생각된다.
닌텐도 없는 사람들은 재미있어 할지 몰라도 있는 사람은 마이펫;; 흥미를 못 느낄거 같다.
아쉬운 점이 너무도 많다.
이번에 처음 이용해 보는 마이펫이지만 음 .. 너무 많이 배고파하고 이래저래 돈 그냥 막 나가서 게임에서 우승하지 않는 한 강아지 키우기에 조금 어려움을 느꼈다.
반대로 괜찮았던 점은 나의 펫과 함께 사진찍기라던가 , mp3, DMB 시청등이 있다는 점.
글을 읽는 것보다는 직접 해보는 것이 더 좋을듯 싶다.
사람은 자기가 느끼기에 따라 다르니까^^
마이펫 외에도 주사위, 윷놀이 등이 있는데, 이건 다른 내기라던가 게임 중에 사용하면 아주 유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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